열매나눔재단서 물을 후원해주셨습니다.

무더위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물인데요 시원한 물은 쪽방주민들이

가장 원하고 필요로 하다고 말하는 물품입니다.

열매나눔재단에서  50,000병의 물을 지원해주셨습니다.

온기창고를 통해 주1회, 5,000병씩 필요한 주민들에게 나눠드릴 예정입니다.

주민들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상담소가 함께 하겠습니다 !

언제나 주민분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는

서울역쪽방상담소가 되겠습니다 !

행복한 동자동 만들기, 우리 모두 함께해요 ~ ♥